Reference #03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이해 가이드: 창업기업과 첫걸음기업을 위한 핵심 정리
창업기업과 조달 첫걸음기업이 시범구매제도의 목적, 세 가지 트랙 차이, 가점 요소, 선정 절차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참고 문서입니다.
발행일 2026-03-16|수정일 2026-03-18
대표 질의 창업기업과 첫걸음기업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를 어떻게 이해하면 되나요?
이 문서는 창업기업과 첫걸음기업이 시범구매제도의 목적과 트랙 차이, 가점 구조, 선정 절차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합니다. 초기 공공 레퍼런스를 확보하려는 기업에게 어떤 제도인지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 시범구매제도는 납품 실적 부족으로 공공조달 진입이 어려운 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를 돕는 제도입니다.
- 창업과제, 일반과제, 소액과제는 지원 대상과 실적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 소액과제는 규격검토가 생략되고 추가 4종 인증이 인정됩니다.
- 구매평가는 70점 이상이어야 추천 대상이 되며 혁신성과 공공성 비중이 큽니다.
- 참여 구매기관 수는 2026년 기준 총 562개 기관으로 제시됩니다.
출처 요약
- 문서는 시범구매제도가 초기 기업의 첫 공공 레퍼런스 확보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 트랙 구분 표에는 일반과제의 제품군별 실적 기준이 13억, 19억, 25억으로 제시됩니다.
- 소액과제 설명에는 추가 4종 인정과 규격검토 생략이 포함됩니다.
- 선정 절차 설명에는 구매평가 70점 이상이 추천 기준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 문서는 2026년 기준 참여 구매기관 수를 총 562개 기관으로 제시합니다.
- 작성
- 이룸터 콘텐츠팀
- 검수
- 이룸터 편집팀
- 최종 검증일
- 2026-03-16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이라도 공공조달 시장에서는 납품 실적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진입 장벽을 느끼기 쉽습니다. 특히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창업기업이나 조달 시장에 처음 들어가는 기업에게는 실적이 없어서 납품이 어렵고, 납품이 없어서 실적이 쌓이지 않는 구조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를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공공기관이 기술개발제품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초기 기업이 첫 공공 레퍼런스를 확보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범구매제도가 필요한 이유
공공기관은 예산을 집행할 때 검증된 제품을 선호하므로, 기존 납품 실적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동합니다. 시범구매제도는 이러한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설계된 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별도의 평가를 통해 제품을 선정하면, 562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이 해당 제품을 수의계약 등의 방식으로 검토할 수 있게 됩니다. 창업기업과 조달 첫걸음 기업은 이를 통해 공공판로를 넓히고 이후 시장 확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창업과제 일반과제 소액과제 차이
시범구매제도는 기업의 상황과 제품 실적에 따라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뉩니다. 기업은 자기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 구분 | 지원 대상 (기업) | 지원 대상 (제품 및 실적 기준) |
|---|---|---|
| 창업과제 | 설립 7년 이하의 중소기업 |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 12종 |
| 일반과제 | 중소기업자 전체 | 기술개발제품 12종 중 제품군별 계약 실적이 기준 이하인 제품 · A군: 13억 원 이하 / B군: 19억 원 이하 / C군: 25억 원 이하 |
| 소액과제 | ① 설립 7년 이하 창업기업 ② 계약 실적 5억 원 이하 첫걸음 기업 | 기술개발제품 12종 +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우수발명품, 상생협력제품, 산업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제품 등 추가 4종 인정 |
제품군과 체급을 함께 보는 이유
정부는 세부품명번호(10자리) 앞 2자리를 기준으로 제품군을 구분해 일반과제 실적 기준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이는 산업별 거래 규모 차이를 반영해 실적 기준을 나누기 위한 장치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액과제가 문턱을 낮추는 방식
소액과제는 규격검토가 생략되고, 추가 4종 인증도 인정됩니다. 따라서 실적이 적은 기업이나 초기 진입 기업은 소액과제를 먼저 검토하는 흐름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점 항목과 정책적 우대 요소
공공조달은 단순 구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와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합니다. 그래서 사회적 기여도가 높거나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는 최대 5점의 가점이 부여됩니다.
주요 가점 항목
- 고용 우수기업 (2점): 최근 90일간 신규 고용이 전체 직원의 10% 이상인 경우
- 정책적 배려기업 (1~2점): 소상공인, 소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청년창업기업 해당 시
- 초격차 분야 (2점):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로봇 등 10대 전략 산업 관련 제품
- 수출 유망제품 (2점):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
선정 절차와 평가기준 이해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선정 과정은 여러 단계로 진행됩니다. 핵심 흐름은 아래와 같이 이해하면 됩니다.
- 자격검토 및 규격검토: 신청 자격을 먼저 확인하고, 창업과제와 일반과제는 납품희망기관이 실제 사용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 구매평가: 외부 전문가 평가로 진행되며, 70점 이상을 받아야 구매심의 추천 대상이 됩니다.
- 혁신성(30점) + 공공성(30점): 두 항목이 전체의 60%를 차지합니다.
- 나머지는 성장성(20점)과 공급역량(20점)으로 구성됩니다.
- 구매심의 및 결과안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제품을 확정하고 결과를 안내합니다.
제도 활용 시 꼭 알아둘 점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공공기관 레퍼런스를 처음 확보하려는 기업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제도를 이해할 때는 아래 사항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실제 구매 보장 여부: 시범구매 제품으로 선정되더라도 모든 기관의 구매가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구매는 기관 수요에 따라 달라집니다.
- 참여 기관 규모: 2026년 기준 참여 구매기관 수는 총 562개 기관으로 제시됩니다.
- 선정 효력: 기술개발제품 12종은 인증 만료일까지, 소액과제 전용 추가 인정 제품은 선정일로부터 2년 또는 인증 만료일 중 빠른 날까지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