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02
2026년도 스케일업금융 발행계획 전략 수립 보고서
기업 재무 담당자(CFO)를 위한 스케일업금융(P-CBO) 전략 수립 보고서로, 자금 조달 수단 다변화 및 직접금융시장 진입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발행일 2026-03-17|수정일 2026-03-18
대표 질의 스케일업금융을 통한 자금 조달 전략은 어떻게 수립해야 하나요?
혁신성장 및 초격차 신산업 분야 중기업을 중심으로, 담보 위주의 융자에서 벗어나 무담보 회사채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 조달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 AI 등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대규모 자금 공급
- 담보 위주 융자에서 벗어나 무담보 회사채 발행 지원
- 9개 테마 혁신성장 및 10대 초격차 분야 영위 기업 중점 지원
출처 요약
-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기업에 직접금융 조달 수단 제공
- 초격차·신산업 분야인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등 10대 분야 지원
- 2025~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우수 기업 우선 지원
- 작성
- 이룸터 콘텐츠팀
- 검수
- 이룸터 편집팀
- 최종 검증일
- 2026-03-17
본 보고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의 2026년도 자산유동화증권(P-CBO) 발행 공고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업 재무 담당자(CFO) 및 전략 기획자가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술적 분석과 실행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1. 발행 개요 및 전략적 목적
2026년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기업에 직접금융 조달 수단을 제공하여,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합니다.
-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 AI 등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 자금 조달 수단 다변화: 담보 위주의 융자에서 벗어나 무담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장기 안정적 자금을 확보합니다.
- 직접금융시장 진입 가교: P-CBO 구조를 통해 중소기업 채권이 자본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합니다.
중점 지원 대상
- 혁신성장 분야: 제조·모빌리티, ICT, 바이오헬스 등 9개 테마 영위 기업
- 초격차·신산업 분야: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등 10대 분야
- 도약(Jump-Up) 프로그램: 2025~2026년 중 선정된 우수 기업 우선 지원
2. 주요 재무 파라미터 및 상환 구조 분석
본 자금 조달은 단순 융자가 아닌 '5년 만기 원금 균등분할상환' 구조입니다. 매년 20%씩 부채를 상환하여 부채비율 하락(Deleveraging)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초기 상환 압박이 존재하므로 5개년 현금 흐름 설계가 필수적입니다.
발행 조건 및 연차별 상환 계획
- 발행 규모: 2,000억 원 내외 (일반사채 형태)
- 기준 금리: 3.730% (2026.02.13. 기준, AAA 무보증 5년물 민평 평균)
- 상환 방식: 5년 만기, 매년 20% 균등분할상환 (후급 이표채 방식)
신용등급별 실행 금리(Spread)
- BB+ 등급: 4.930% (발행 한도 120억 이내)
- BB0 등급: 5.330% (발행 한도 100억 이내)
- BB- 등급: 5.830% (발행 한도 80억 이내)
- B+ 등급: 6.430% (발행 한도 60억 이내)
3. P-CBO 발행 구조 및 SPC의 역할
유동화전문회사(SPC)를 매개로 개별 기업의 신용 위험을 분산하고 보강하는 금융 구조입니다.
- 발행 및 인수: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주관증권사가 선인수
- 자산 양도: 인수된 회사채를 집합(Pooling)하여 SPC에 양도
- 증권화(Tranching): SPC가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유동화증권 발행
- 신용 보강: 금융기관 신용공여를 통해 선순위 증권 등급 상향
- 민간 매각: 선순위/중순위 증권을 시장에 매각하여 자금 조달
- 위험 분담: 중진공과 발행 기업(5% 내외)이 후순위 증권 인수
- 자금 집행: 조성된 자금을 각 발행 기업에 지급
4. 실질 조달 비용(Effective Cost) 및 기업 부담 사항
명목 금리 외에 제반 비용을 제외한 '순 조달 자금 비율(Net Funding Ratio)'을 고려해야 합니다. 실질 유입 자금은 발행액의 약 94.8% 수준입니다.
- 후순위 증권 인수 의무: 발행 금액의 5% 내외를 직접 인수 (유동성 제한 요소)
- 주관증권사 인수수수료: 발행 가액의 0.15% (일시 납부)
- 신용평가 수수료: 2개 신용평가사 지불 (선정 탈락 시 반환 불가)
- 정기평가 수수료: 선정 후 4년간 매년 납부
- 기타 비용: 채권등록수수료 및 자산관리 비용
5. 다단계 기업 심사 및 민간 전문가 참여 프로세스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협업하여 기업의 금융 조달 적격성을 다각도로 검증합니다.
- KOSME: 재무 지표 기반 신용등급 미달 예상 기업 필터링
- 신용평가사: 현장 실사를 포함한 신용평가 및 공식 등급 부여
- 회계법인: 회계 처리 적정성 및 자금 소요 타당성 정밀 분석
- 민간 VC: 기술력 및 향후 성장 가능성 검토
- 투자위원회: 민간 전문가들이 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확정
6. 발행 요건 및 결격 사유 점검
신청 자격 체크리스트
- 「중소기업기본법」 상의 중기업
- 회사채 신용등급 B+ 등급 이상
- 「외부감사법」에 따른 외부감사 수감 및 보고서 공시 완료
- 실질기업주의 '투명경영이행약정' 체결 동의
주요 결격 사유
- 불건전 산업, 부동산 투기 업종, 전문 서비스업, 금융/보험업
- 휴·폐업, 세금 체납, 연체·부도 정보 등록 기업
- 정책자금 용도 외 사용, 자금 횡령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7. 추진 일정 및 행정 가이드라인
일정 미준수 시 접수가 불가하므로 엄격한 일정 관리가 필요합니다.
- 온라인 신청: 2026. 03. 17(화) ~ 04. 03(금) 17:00까지
- 기업 심사 및 실사: 2026년 3월 ~ 5월
- 최종 기업 선정: 2026년 5월 중
- 회사채 발행 및 자금 지급: 2026년 6월 중
- 행정 가이드라인: 조달된 자금은 전용계좌를 통해 관리 필수
8. CFO를 위한 전략적 제언
스케일업금융은 중소기업이 자본시장에 진입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 재무 데이터 정비: 직전 3개년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를 공시 기한 내 완벽 준비
- 성장 스토리 구축: 이번 조달을 통한 구체적인 스케일업(매출 증대) 사업계획 수립
- 지배구조 투명성: 투명경영이행약정에 대비한 내부 통제 시스템 및 리스크 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