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03
2026 스케일업금융(P-CBO) 발행 모델 및 프로세스 안내서
스케일업금융(P-CBO)의 기술적 구조와 행정 절차를 설명하는 안내서로, 자산유동화 원리부터 자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을 다룹니다.
발행일 2026-03-17|수정일 2026-03-18
대표 질의 스케일업금융 P-CBO의 발행 구조와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스케일업금융은 개별 중기업의 회사채를 주관증권사가 모아 SPC에 양도하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선순위 및 후순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 중기업이 발행하는 일반사채를 모아 유동화증권 발행
- 금융기관의 신용공여(Credit Enhancement) 제공
- 중진공의 발행 전반 관리 및 후순위 증권 인수
출처 요약
- 발행기업이 자금 조달 목적으로 일반사채(SB)를 발행
- 주관증권사가 개별 회사채 인수 및 집합(Pooling) 후 SPC 양도
- 유동화전문회사(SPC)가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유동화증권 발행
- 작성
- 이룸터 콘텐츠팀
- 검수
- 이룸터 편집팀
- 최종 검증일
- 2026-03-17
본 안내서는 2026년도 스케일업금융 발행계획에 따라 혁신 중기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의 기술적 구조와 행정 절차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1. 스케일업금융(P-CBO)의 정의와 목적
스케일업금융(P-CBO)은 중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모아 이를 담보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구조화 금융 수단입니다.
- 발행 목적: 혁신 중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중견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 정책적 의의: 직접금융시장 접근성이 낮은 기업에게 자금 조달 수단을 제공하고, 정책적 신용 보강을 통해 시장 안착을 유도합니다.
- 3대 정책 방향: 혁신기업 육성, 미래기술분야 중점 지원, 직접금융시장 진입 지원
2. P-CBO 발행 체계의 핵심 참여자 및 역할
- 발행기업(중기업): 자금 조달 목적으로 일반사채(SB)를 발행
- 주관증권사: 개별 회사채 인수 및 집합(Pooling) 후 SPC 양도
- 유동화전문회사(SPC):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유동화증권 발행
- 금융기관: 선순위 증권에 대해 신용공여(Credit Enhancement) 제공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발행 전반 관리 및 후순위 증권 인수
- 업무수탁자/자산관리자: 행정 사무 대행 및 자금 사용 용도 점검
- 민간투자자: 유동화증권을 매입하여 실제 자금 공급
3. 단계별 발행 프로세스
- 온라인 신청 (3.17~4.03): 중진공 누리집 상담 및 신청 정보 제출
- 서류 작성 (3월~4월): 사업계획서 및 증빙서류 온라인 제출
- 기업심사 (4월~5월): 중진공, 신용평가사, 회계법인, 민간VC 다각적 평가
- 기업선정 (5월 중):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기업 확정
- 회사채 발행 (6월 중): 인수계약 체결 및 자금 지급
- 사후관리 (7월 이후): 자산관리사의 정기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4. 자산유동화(Pooling) 및 증권 구조화 원리
P-CBO의 핵심은 '리스크 분산'과 '신용 등급 상향'입니다.
단일 중기업의 채권은 신용 등급이 낮아 시장 매각이 어렵지만, 수십 개의 채권을 묶으면(Pooling) 부도 리스크가 분산됩니다. 여기에 우량 금융기관의 신용 보강이 더해져 선순위 ABS는 AAA 등급을 획득하게 됩니다.
5. 신용보강 및 트랜치(Tranche)별 배분 구조
- 선순위 (Senior): 금융기관 신용보강을 통해 AAA 등급 확보 후 민간 매각
- 중순위 (Mezzanine): 선순위 다음 변제 순위로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
- 후순위 (Junior): 손실 우선 부담. 중진공 및 발행기업(약 5%)이 리스크 분담 차원에서 직접 인수
6. 발행 조건 및 기업 부담 사항 요약
- 발행 형태: 일반사채(SB), 후급이표채
- 만기 및 상환: 5년 만기, 매년 원금 20% 균등분할상환
- 발행 금리: 기준금리(3.730%) + 신용등급별 가산금리(1.20% ~ 2.70%)
- 발행 한도: 신용등급에 따라 60억 ~ 120억 원
기업 부담 비용
- 신용평가수수료 (2개사 평가, 탈락 시 반환 불가)
- 주관증권사 인수 수수료 (발행액의 0.15%)
- 채권등록수수료 및 정기평가수수료
7. 지원 대상 및 신청 자격
- 기본 요건: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기업, 신용등급 B+ 이상, 외부감사 수감 기업
- 우대 분야: 혁신성장분야, 초격차·신산업 분야, 도약 프로그램 선정 기업
- 제외 대상: 사행산업, 부동산업, 휴·폐업, 세금 체납, 자금유용 이력 기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