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04

초보자를 위한 2026년 글로벌협력형 R&D 프로젝트 생애주기 가이드

R&D 초보 기업을 위해 2026년 글로벌협력형 R&D 사업의 전체 생애주기인 신청, 평가, 협약, 과제 수행 및 최종 기술료 납부까지의 핵심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발행일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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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질의 글로벌협력형 R&D 사업의 전체 진행 절차와 핵심 단계는 어떻게 되나요?

글로벌협력형 R&D는 IRIS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며, 자격 검토와 평가를 거쳐 선정된 후 정부지원금(최대 75%)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사업화 매출 발생 시 기술료를 납부하는 구조입니다.

  • 사전연구 통과 시 최대 15억 원 규모의 2027년 본연구 연계
  •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한 온라인 단독 접수
  • 기관부담연구개발비 25% 이상 중 현금 10% 이상 준비 필수
  • 경상기술료는 실제 수익이 발생했을 때만 사용한 정부출연금 한도 내 납부
  • 접수 마감일은 2026년 4월 24일 18시로 시간 엄수 요구

출처 요약

  • 접수 마감일은 2026년 4월 24일(금) 18:00 정각
  •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대해 2점의 가점 신설
  • 정부가 총 사업비의 75% 이내 지원, 기업은 25% 이상 부담
  • 경상기술료 납부 한도는 실제로 사용한 정부출연금의 10% 이내
작성
이룸터 콘텐츠팀
검수
이룸터 편집팀
최종 검증일
2026-03-23

안녕하세요! 정부 지원 R&D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 중소기업 대표님과 실무자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생소한 행정 용어와 복잡한 절차 때문에 걱정이 앞서실 수도 있겠지만, 베테랑 컨설턴트인 제가 여러분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2026년 글로벌협력형 R&D는 우리 기업이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챔피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지금부터 성공을 위한 핵심 노하우를 하나씩 짚어드릴 테니 저를 믿고 따라오세요!


1. R&D 협력의 첫걸음: 사업 이해와 전략적 접근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2026년에 시행되는 '사전연구(사전기획/예비연구)' 단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검증받으면, 2027년부터 시작되는 최대 15억 원 규모의 '본연구' 과제로 이어지는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선도 기술개발 내역사업 세부과제:

  • 사전기획형 (사전연구): 기업이 제안한 예비제안서를 바탕으로 최적의 해외협력기관을 매칭하여 공동연구의 기틀을 마련합니다.
  • 예비연구형 (사전연구):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MIT-ILP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술 세미나 및 협력을 통해 과제를 기획합니다.
  • 자유공모형 (혁신기업형): 이미 해외 대학, 연구소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국제공동 R&D를 계획 중인 기업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2. [1단계]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신청 및 접수

모든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IRIS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시스템 사용이 처음이라면 미리 접속하여 환경을 익혀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접수처: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www.iris.go.kr)
  • 주의 사항:
    • 접수 마감일은 2026년 4월 24일(금) 18:00 정각입니다.
    • 마감 시각이 지나면 시스템이 즉시 차단되어 수정이나 제출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전산 폭주를 대비해 마감 2~3일 전에는 최종 제출을 완료하시는 것이 베테랑의 첫 번째 팁입니다.

제출 서류 체크리스트 (세부과제별 상이):

  • 연구개발계획서: 자유공모형(혁신기업형) 신청 시 필수
  • 예비제안서: 사전기획형 신청 시 필수
  • 참여계획서: 예비연구형(MIT-ILP) 신청 시 필수
  • 국가연구개발과제 신청 및 수행 등 내역 확인서
  • 영리기관의 연구실운영비 활용·관리 계획
  • 보안등급 자체점검 결과 및 보안과제 지정 시 의무 확인서
  • (온라인 입력) 신용상태 조회 및 정보 활용 동의서 등

3. [2단계] 자격 검토와 선정 평가: 전문가의 눈으로 검증받기

서류 제출 후에는 엄격한 자격 검토와 전문가 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혜택들을 꼼꼼히 챙기면 선정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추진 절차:

  1. 신청·접수: IRIS를 통한 온라인 서류 제출
  2. 신청자격 검토: 참여 제한 여부 및 결격 사유 확인
  3. 선정평가: 서면/대면 평가를 통한 기술성 및 사업성 검증
  4. 최종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확정 및 결과 통보

베테랑 컨설턴트의 자격 요건 팁:

  • 신설 가점(Bonus Points) 확보: 2026년에는 비수도권 소재 기업에 대해 2점의 가점이 신설되었습니다. 또한 중기부 장관 포상뿐만 아니라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까지 가점 인정 범위가 확대되었으니 해당 증빙을 반드시 제출하세요.
  • 3책 5공 제도: 연구자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과제는 최대 5개(책임자는 3개)로 제한됩니다. 국제공동연구의 경우 4책 6공까지 완화되는 경우가 있으나, 본 사업은 '일반형'에 해당하여 3책 5공 기준이 적용됨을 유의하십시오.
  • 부채비율 예외 조항: 부채비율이 1,000% 미만이면서 자본잠식을 해소했다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벤처투자법에 따른 투자금 등은 부채 총액 계산에서 제외되므로 재무 구조 때문에 미리 포기하실 필요 없습니다.

4. [3단계] 협약 체결과 R&D 수행: 지원금으로 꿈을 현실로

선정된 기업은 정부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협력을 시작하게 됩니다.

[2026년 글로벌협력형 R&D 지원 조건]

세부 과제명구분개발 기간정부지원금 한도정부지원비 비중
사전기획형 / 예비연구형사전연구 (2026)최대 6개월1.1억 원 이내최대 75%
본연구 (2027~)최대 3년(합산)15억 원 이내최대 75%
자유공모형 (혁신기업형)통합최대 3년15억 원 이내최대 75%
  • 재원 배분: 정부가 총 사업비의 75% 이내를 지원하며, 기업은 25% 이상을 부담합니다. 이때 기업 부담금 중 10% 이상만 현금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MIT, 프라운호퍼뿐만 아니라 퍼듀, 존스홉킨스, 토론토대, 조지아텍, UIUC, TNO(네덜란드), CSEM(스위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관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

5. [4단계] 최종 평가와 기술료 납부: 성장의 결실 나누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실제 매출이 발생하면, 성과의 일부를 국가와 공유하게 됩니다.

경상기술료 산정 방식

  • 산식: 기업 전체 매출액 × 기술 기여도 × 요율(2.5%)
  • 납부 한도: 실제로 사용한 정부출연금의 10% 이내
  • 특징: 기술료는 정해진 세금이 아닙니다. 협약 시 약정한 '매출액 기여도(R&D 제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산정되므로 합리적이며, 수익이 발생했을 때만 납부하는 성과 공유 모델입니다.

특히 납부 한도가 '실사용 금액' 기준이므로, 연구비를 투명하고 알뜰하게 사용했다면 그만큼 기업의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6. 든든한 조력자: 문의처 및 참고 사이트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 채널을 활용하세요.

  • 사업 일반 문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국번 없이 1357)
  • 시스템 이용 문의: IRIS 콜센터 (1877-2041)
  • 해외 협력기관 문의: MIT, 존스홉킨스, 프라운호퍼 등 각 기관별 담당자 이메일(RFP 참조)을 통해 기술 분야에 대해 직접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주의: 해외 기관 문의 시에는 반드시 영어를 사용해야 하며, 시차와 검토 기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당부의 말씀: 정부 지원 사업을 빌미로 고액의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서류 조작을 권유하는 불법 브로커를 주의하십시오. 허위 서류가 적발될 경우 향후 사업 참여가 영구히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진정성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저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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